<워싱턴=연합>조지 부시 미국 대통령은 10일 ‘한국계 미국인의 날(Korean-American Day)’ 축하 성명을 통해 한국계 미국인들의 공헌과 기여를 높이 평가했다. 부시 대통령은 성명에서 최초의 한국 이민자들은 자유와 꿈을 실현할 기회를 찾아 미국에 왔다며 오늘날 한국계 미국인들은 미국의 부강과 번영에 계속 중요한 역할을 하는 자랑스러운 시민들이라고 밝혔다. 부시 대통령은 이어 나는 굳건한 한ㆍ미관계를 고맙게 여기며 많은 재능있고 창의력있는 한국계 미국인들의 우리 사회에 대한 기여에 감사한다고 강조했다. 부시는 미국의 다양성에 대한 여러분의 기여가 미국을 더 살기 좋은 나라로 만들고 있다고 지적했다. 한국계 미국인의 날은 하와이에 한국인 이민자들이 처음 도착한 1903년 1월 13일을 기념해 제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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