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2일 뉴송교회에서 행사
뉴송교회 공연팀이 옛고구려의 기상을 엿보는 북소리장단으로 이날을 기념했다.
12일 뉴송교회에서 열린 한인의 날 기념식에는 김정근 총영사(왼쪽부터)를 비롯 제니퍼 김 오스틴 시의회 의원, 베키 밀러 캐롤턴 시장, 줄리아 소 아시안 상공회의소 회장 등이 참석했다.
105년전인 1903년 1월13일 103명의 한인이민선조들이 SS갤릭호를 타고 인천항을 떠나 하와이주 호놀룰루항에 도착한 날을 기념, 한인재단이 13일을 한인의 날로 선포한 가운데 조지 부시 미국 대통령은 지난 10일 ‘한국계 미국인의 날(Korean-American Day)’ 축하 성명을 통해 한국계 미국인들의 공헌과 기여를 높이 평가했다.캘리포니아주 샌디에고의 한 초등학교 앞에서 한인 여성이 자녀를 등교시키다가 아이들이 보는 앞에서 연방이민세관단속국(ICE) 요원에 체포된 사실…
연방 이민세관단속국(ICE)의 불법체류자 색출 및 체포 작전이 미 전국적으로 벌어지고 있는 가운데, 최근 북버지니아 알렉산드리아 지역의 건설 …
공화당이 내년 중간선거에서 연방 하원 의석 5석을 더 확보할 수 있게 하는 텍사스주의 선거구 조정안이 주 하원을 통과하면서 의회 장악을 지속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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