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희경 노스귀넷고교 교사가 자신의 학생들이 직접그린 온두라스공화국의 난민고아 어린이 30명의 초상화를 배경으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인 김경희(영어명 Yvette Kim)씨를 포함한 3명의 노스귀넷고교 소속 시각예술 부문 미술교사팀이 대표적인 조지아 텔레비전 방송채널인 WXIA 채널 11이 선정한 올해의 교사상인 ‘클레스 엑트 어워드’(Class Act Award)를 수상했다.




























메건 매카들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김미선 서북미문인협회 회장시인
이희숙 시인·수필가
심상용 / 서울대 미술관장
서정명 / 서울경제 기자
한 영 재미수필가협회 회장
정영현 서울경제 테크성장부장 
연방 국토안보부가 10일 ‘국토안보 태스크포스’(HSTF) 뉴욕지부를 출범시켰다.HSTF는 마약 카르텔, 인신매매, 자금세탁, 갱단 등 국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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