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보에 경제칼럼을 연재하고 있는 데이빗 리 경제칼럼니스트의 칼럼들이 본국언론사인 매일경제신문, 조선일보 경제주간지 등에 인용되고 있다.
본보에서 소개됐던 한국투자공사 관련 ‘KIC의 메릴린치 투자 성급했다’라는 제목의 기사가 1월 19일 매일경제신문 인터넷판 및 하드카피판에 게재됐다.
‘KIC의 메릴린치 투자 성급했다’라는 제목의 기사에서 데이빗 리 칼럼니스트는 “한국투자공사(KIC)의 미 메릴린치 투자에 대한 비판이 일각에서 제기되고 있다”며 “외국투자 경험이 없는 KIC의 미국 직접 투자가 매우 염려되는 상황으로 전개되고 있다”고 언급했다.
데이빗 리 칼럼니스트는 이어 “가용 가능한 투자금 30억달러 가운데 20억달러를 미국내 한 투자은행에만 투자한다는 것은 극도로 위험한 투자”라고 덧붙였다.
또, 그는 “메릴린치에 대한 지나치게 긍정적인 판단은 문제가 있다”면서 “메릴린치의 그동안 투자 포트폴리오는 분명히 문제가 있었고 기존 경영진에 책임을 물어야 하는 상황”이라고 전했다.
데이빗 리 경제칼럼니스트의 ‘실리콘 밸리의 최근 투자 및 기술 동향’이라는 제목의 칼럼은 조선일보 경제 주간지에, ‘한국정부의 미국투자의 위험성’이라는 제목의 칼럼은 본국유력 일간지에 게재된다.
<김덕중 기자> djkim@korea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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