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텍사스주를 비롯 이웃한 5개주에서 최초로 독립된 반석의 교회로 이 시대의 지역사회의 등대 역활을 한 참다운 교회가 바로킬린 한인 침례교회로 사역자를 많이 배출했다”
김동수 킬린 한인회장은 지난 3일 킬린 한인침례교회(담임 류복현 목사) 창립 36주년을 맞아 축사를 하는 자리에서 이와같이 이 교회가 감당했던 지난일들을 높게 평가했다.
킬린 한인 침례교회는 창립기념 감사예배를 위해 독일 베를린 한인침례교회 담임 장세균 선교사를 초빙해 가진 이날 예배에서 “경우에 황당한 말”이란 주제로 “신앙생활의 첫 기본은 화목의 깨달음”이라며 “이는 서로 친절하게 인사하는 습관과, 남을 칭찬하는 데 인색하지 않는 훈련, 예수님에 대한 말씀의 대화의 장을 열어 이웃을 향하여 선교하고 지역복음화를 위해 섬기는 주님을 경외하는 참된 제자훈련 등을 통해 이뤄가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1972년 2월4일 창립한 이 교회에 지난 1995년 4월 6대 목사로 이교회에 부임한 류복현 목사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해외사역에 힘써 선교사를 파송하는 등, 그리스도의 이름을 높였다. 이날 예배에는 중서부 지방회 회장으로 어스틴한인침례교회 담임 김성배 목사를 비롯 빛과 사랑의 교회 오재근 목사, 템플 제일 침례교회 김동선 목사, 하이드 파크 침례교회 김한길 목사, 우드랜드 침례교회 왕남안 목사, 한미 은혜 침례교회 김태욱 목사 등이 참석, 교회 성장을 함께 축하했다.
<킬린=윤정배 지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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