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사 정순덕 목사. 2월 20일부터 4일간 열린다.
‘이것도 지나가리라’책 출산
션 샤인 국제중보기도학교가 오는 20일부터 22일까지 3일동안 산호세 Gateway City Church에서 열린다.
션샤인 국제중보기도학교는 부르심과 열망이 있고 잠재력이 있는 중보자를 발견, 실질적으로 참된 예수 그리스도의 영성과 성숙한 중보기도자를 세워주는데 목적을 두고있다.
강사는 정순덕 목사(사진 Dr. Sun Fannin). 정목사는 남편 래리 훼닌 목사와 함께 미국 인디아나주 그린필드의 Body of Christ Fellow교회에서 1981년부터 부목사로 팀사역을 했었다. 정목사는 햇빛선교회 설립자로서 매년 금식기도와 내적치유에 관한 집회등을 인도하고 있다. 정 목사는 최근 3번째 저서인 ‘이것도 지나 가리라’를 내놓았다.
중보기도학교 시간은 오후6시부터 10시. 중보기도학교의 수강과목은 성실함과 번영, 삶의 규범을 높임,우수함,혀, 하나님을 경외하며 악에서 떠난자등 5강의를 하게된다.
등록비는 1인당 100달러,부부나 가족인 경우는 75달러(교재비 포함)
등록 신청 전화 접수, 문의 전화(415)310-2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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