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항서부 한인교회(담임 김명모목사)는 지난 2일 한서대학교 교수이며, 서울 사랑의 교회 호산나 찬양대 지휘자 김홍식 교수를 강사로 찬양, 성가 세미나를 개최했다.
김교수는 이날 세미나에서 찬양의 목적은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는 것이며 우리의 찬양을 받으실 대상자는 오직 하나님이라고 강조하였다. 또한 찬양대의 기원과 변천에 대한 역사를 설명한 후에 찬양대원은 예배자, 중보자, 모범자로써의 세가지 역할을 해야한다고 설명했다.
찬양대는 전문성과 영성의 조화를 이루어야 하며, 특별히 찬양은 영적인 것이기 때문에 영성을 높여야 함을 강조했다. 이밖에도 찬양대는 아름다운 자세, 기도하는 사람, 200% 연습, 목회자의 찬양인도에 모범적으로 따름, 영성훈련, 전문적인 음악교육, 암보찬양, 찬양의 일상화, 담임 목사님의 목회에 순종, 코이노니아, 준비된 청결한 삶을 강조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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