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네이션선교침례교회. 샌프란시스코 뉴네이션 선교침례교회 김익곤 담임목사<사진> 취임예배가 지난 3일 열렸었다.
이날 오후5시부터 동교회 본당에서 열린 취임 예배에서 김익곤 목사는 “자신의 취임 예배이기에 비전과 미션을 선포하기 위해 직접설교를 하겠됐다”고 말했다. 김 목사는금 “현재는 마라의 쓴 물처럼 고통의 날이지만 기도와 십자가 복음으로 행복한 날이 올것이며 엘림의 휴식이 있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세형 목사(페어필드한인침례교회로 전임 뉴 네이션선교침례교회 담임목사) 사회로 열린 예배에서는 김흥철목사(중앙침례교회 담임목사)의 기도,홍영수 목사(노바토한인침례교회 담임)의 격려사, 이중직목사(상항제일침례교회 담임목사)의 축사, 이동진목사(새소망침례교회 담임)의 축도로 진행됐다.
이날 50여명의 참석자들은 김 목사의 취임을 축하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으며 교회의 성가대의 찬양과 함께 교회를 위하여 함께 기도하는 시간도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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