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창단 공연자료사진
<오스틴>광명시 시립소년소녀합창단(사진)이 오는 2월 18일부터 2월 26일까지 오스틴을 방문한다. 이번 방문은 오스틴시(시장:윌윈)의 초청을 받아 3차례의 공연을 가질 예정으로 광명시에서 대규모 합창단(49명)이 오스틴에 오는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광명시립소년소녀합창단은 김영진 상임지휘자의 탁월한 지도력과 우수한 능력으로 이번 공연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였으며 1997년에 창단한 광명시립소년소녀합창단은 그동안 23회의 정기연주회와 미국 카네기홀 연주,유럽순회 연주,중국 북경 시립합창단과의 합동연주,2002년 한일 월드컵 홍보사절단으로 유럽 4개국 순회 연주를 갖는등 많은 연주를 통하여 대중의 정서함양과 합창 음악발전에 크게 기여하며 국위선양에도 큰 공헌을 하고 있다. 또한 발레,연극,국악등 여러장르와의 협연으로 폭 넓은 음악과 다양한 연주를 선보이며 꾸준한 열정과 노력으로 많은 대중으로부터 큰 사랑을 받아오고 있는 합창단이다.
이번 공연의 일정은 2월 19일 오스틴 삼성공장(낮 12:00),2월 20일 오스틴 주님의 교회(저녁 7시30분),2월21일 오스틴 삼성공장(낮 12:00)등 총3회의 공연이 준비되어 있으며 가곡과 한국민요,가요등 다양한 장르의 합창을 천사들의 화음으로 아름다운 모습을 보여줄 예정이다.
한편 이번 방문길엔 오스틴 윌윈시장이 광명시립소년소녀합창단 전원에게 명예시민증도 전달하는등 자매도시간 가교역할을 독톡히 할 것으로 보이며 제니퍼 김 시의원도 합창단원을 위한 격려의 자리도 만들어 질 것으로 보인다.
이번 방문의 인솔자인 광명시청 문화체육과 변성수씨는 이번 미국 자매도시 공연이 광명시와 오스틴시간의 문화예술교류의 중추적인 가교 역할을 하였으면 좋겠으며 향후 광명시에서 주최하는 축제에도 오스틴시의 유명한 합창단이 방문하여 공연을 하여 주었으면 좋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광명시의 위상을 높이고 세계적으로 광명시립소년소녀합창단을 알리는데 좋은 기회인 이번 공연 및 방문은 오스틴시청과 한인회 및 상공회의소등의 전폭적인 협조와 지원이 있었기에 가능했다
<어스틴=강지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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