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나항공이 미주 LA노선을 주 12회에서 14회로, 뉴욕 노선을 4회에서 7회로 각각 늘린다. 아시아나항공은 창립 20주년(17일)을 맞아 올해 경영방침인 ‘New Take Off 2008’을 발표하며, 미주지역 증편을 포함한 공격적인 경영계획을 발표했다. 증편 일정은 LA는 5월22일부터, 뉴욕은 8월21일부터 적용된다. 아시아나항공은 이외에도 유럽 노선을 증편하고, 신규 취항지를 확대하며, 비행기 7대를 추가로 들여와 총 72대를 운영하고, 기내가 최신형으로 업그레이드된 항공기를 연말까지 총 15대를 운항할 예정이다. 박경출 아시아나항공 미주본부장은 “밤 비행기 부족에 대한 요청이 많아 LA 증편 일정은 계획보다 앞당겨졌다”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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