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과 뉴저지 기반의 대형 한인식품점인’H&Y마켓 플레이스’(구 한양마트)가 최근 둘루스에 건립된 포인트 버클리 인터내셔널빌리지 쇼핑몰 내에 앵커 테넌트로 진출한다.
쇼핑몰 중앙에 위치한 총 7만 평방피트 면적에 입주하는 H&Y마켓 플레이스는 지난 14일 쇼핑몰 측과 앵커테넌트 매매계약을 체결한 것으로 알려졌다.
H&Y 오종건 상무는 지난 수년간 매장 확보 등 식품 유통사업확장을 위한 준비를 벌여왔으며 최근까지 애틀랜타를 포함해 시카고, 뉴욕 등지를 대상으로 신규 대형매장을 개점할 곳을 물색해 왔다고 전했다.
그는 애틀랜타 매장은 오는 6~7월 중에 오픈할 예정이라며 지역 한인들의 많은 관심을 바란다고 당부했다.
H&Y마켓 플레이스는 아씨와 수퍼H마트 등과 함께 미국 내에서 크게 성장하고 있는 한인 운영의 식품점으로, 웰빙에 초점을 맞춰 유기농 제품 취급량을 큰 폭으로 확대시키고 있는 것이 큰 특징이다.
현재 신규 매장 장소로 시카고와 LA 지역이 손꼽히고 있는 가운데 이르면 연내에 출점 할 것으로 알려졌다.
H&Y마켓 플레이스는 특히 향후 오픈하는 매장을 동양 마트에서 벗어난 인터내셔널 마트로 꾸민다는 방침으로 최근 상호도 미국인들에게 친숙하게 불릴 수 있도록 한양마트에서 변경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선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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