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보가 캘리포니아주의 교육예산 삭감여파로 최근 오렌지카운티 지역과 버클리 지역에서 교직원을 감원한다고 보도한 이후 샌프란시스코 지역에서도 535명의 교직원이 감원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SF스쿨 디스트릭은 캘리포니아주의 교육예산 삭감여파로 인해 4천만달러의 예산이 삭감됐으며 이는 시 교육예산에 10% 정도 해당되는 금액이다.
카를로스 가르시아 SF교육구 관계자는 “2월 26일 가진 모임에서 감원대상 교직원들을 결정했고 수학, 과학, 특수교육, 체육관련 영역에서 대분분의 교사가 감원된다”고 말했다.
개빈 뉴섬 SF시장은 교직원 감원과 관련해 “우울한 날”이라며 “캘리포니아주 교육예산 삭감여파로 샌프란시스코 교직원의 감원되는 것을 최소한으로 막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캘리포니아주 정부는 2008년-9년 K-12학년 교육구 기금을 40억달러 삭감계획이며 주전체적으로 7,100여명 이상의 교직원을 감원해야 하고 각시의 교육구는 오는 15일까지 감원대상 교직원을 발표해야 한다.
한편, 이미 감원 계획을 확정한 교육구는 애나하임, 부에나팍, 카피스트라노, 사이프레스, 풀러튼 , 어바인, 오렌지, 플라센티아, 새들백, 샌타애나 , 사바나등의 통합교육구 및 일반교육구이다.
<김덕중 기자> djkim@korea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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