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미션 프론티어.28일 철야기도회

월드미션 프론티어(대표 김평육 선교사. 사진)는 오는 28일(금) 세계금식기도원에서 철야기도회로 모인다.

이날 기도회는 2009 아프리카 여성지도자 대회 북가주 준비위원회 구성을 준비하기 위한 것이다. 또 4월 5일(토)에는 남가주 사무실 세미나실에서 남가주 준비위원회 구성 모임을 갖는다. 그리고 4월 12일(토) 오후 6시에는 북가주 임마누엘 장로교회에서 북가주 준비위원회(위촉 위원장 노신영)의 결단 예배가 열린다.

월드미션 프론티어는 지난 1월과 2월에는 20여 명의 선교단이 아프리카를 방문하여 우간다의 청소년 리더쉽 훈련을 실시했다.김 선교사는 지난해 한국을 방문했던 여성지도자들과 월드미션 프론티어 현지 직원들에 대한 세미나나가 3박 4일동안 르완다에서 열렸다고 밝혔다.

세미나는 한국 워가 코리아 세계 여성지도자 대회 총무(국제) 정미연교수와 국내 윤계숙 총무가 여성들을 위한 세미나를 인도했다. 이것은 2009년 개최, 아프리카 여성지도자 대회를 준비하기 위한 것이었다. 지난 3월에는 한국 유학생 5명이 한국에 입국,. 서울 신학대학에 2명, 동양공전에 3명이 입학했다.

오는 4월에는 6명의 아프리카 청년들이 아산시의 농업연구소에 연수차 입국한다 연수생은 . 탄자니아 3명, 콩고 2명, 르완다 1명등 모두 6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