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 삼일 전례를 통해 사순기간을 마무리한 북가주 지역 한인성당들은 부활성야 미사와 예수 부활 대축일 미사봉헌을 통해 부활하신 예수님의 평화가 함께 하기를 기도했다.
샌프란시스코 성 마이클 성당 박정배 주임신부는 부활 대축일을 맞아 ‘참 부활의 확신은 신앙의 바탕’이라고 말하고 ‘삶의 쇄신으로 세례때의 약속을 성실히 지켜나가는 것이야 말로 부활을 맞는 우리의 자세’ 라고 강조했다. 북가주 지역 각 성당은 부활 대축일 미사가 끝난 뒤 공동체별로 준비한 음식과 부활 달걀을 함께 나누었고 교리 경시대회등 성당별 행사를 통해 예수 부활의 기쁨을 함께 나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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