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말라야 천연소금램프 판매회사인 ‘빛과 소금의 세상’(대표 전동석)이 11일부터 6일간 버지니아 애난데일에서 특별판매 행사를 실시한다.
뉴서울 백화점에서 실시되는 이번 행사에는 토끼, 물고기, 화병 등 갖가지 모형과 다양한 크기의 소금램프 500여점이 선보인다.
전동석 대표는 “수십년 동안 앨러지로 고생하던 어머니와 나 자신이 3년전 천연소금 덩어리로 치료되면서 주변에도 그 효과를 알리기 위해 본격적으로 사업에 뛰어들었다”면서 “그중에서도 가장 품질이 좋은 것으로 알려진 히말라야 천연소금을 발굴해 이번에 알리게 됐다”고 말했다.
그는 “이번에 판매되는 제품은 집안의 인테리어 효과는 물론 유해 전자파 차단 효과도 있으며 효과가 없을 경우 교환 및 환불도 해 준다”고 덧붙였다.
전 대표에 따르면 히말라야산 소금램프는 칼슘과 마그네슘, 망간 등이 함유된 풍부한 양의 음이온을 발생, 공기 정화, 악취 제거, 습도 조절은 물론 앨러지와 아토피 등에 좋다.
빛과 소금의 세상은 버지니아, 메릴랜드 및 워싱턴DC 지역대리점을 모집하고 있다.
행사장 주소 7448 Little River Tnpk., Annandale, VA22003.
문의 (213)700-6351
전동석 대표
<박광덕 기자>
댓글 안에 당신의 성숙함도 담아 주세요.
'오늘의 한마디'는 기사에 대하여 자신의 생각을 말하고 남의 생각을 들으며 서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공간입니다. 그러나 간혹 불건전한 내용을 올리시는 분들이 계셔서 건전한 인터넷문화 정착을 위해 아래와 같은 운영원칙을 적용합니다.
자체 모니터링을 통해 아래에 해당하는 내용이 포함된 댓글이 발견되면 예고없이 삭제 조치를 하겠습니다.
불건전한 댓글을 올리거나, 이름에 비속어 및 상대방의 불쾌감을 주는 단어를 사용, 유명인 또는 특정 일반인을 사칭하는 경우 이용에 대한 차단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차단될 경우, 일주일간 댓글을 달수 없게 됩니다.
명예훼손, 개인정보 유출, 욕설 등 법률에 위반되는 댓글은 관계 법령에 의거 민형사상 처벌을 받을 수 있으니 이용에 주의를 부탁드립니다.
Close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