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레이크우드 한인 경찰자문위, 캠프행사 설명회
7월12일 레이크우드 시청서…SWAT팀 시범도
레이크우드 한인경찰자문위원회(LKAPAG, 회장 김의겸)가 ‘제4회 여름 청소년 경찰캠프’의 설명회를 갖고 한인사회의 관심과 후원을 당부했다.
오는 7월12일 시청에서 개최되는 경찰캠프에서 참가자들은 교통안전, 마약과 갱, 폭력의 위험성, 경찰 직무와 과학수사 등의 강의 외에 경찰견 시범, SWAT팀 시범 등을 체험한다.
지난 10일 열린 설명회에서 레이크우드 경찰국의 오스틴 리 경관은 “호기심 많은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하는 행사이므로 탁상강의 보다는 시범과 체험 위주로 프로그램을 짜고 있다”고 설명했다.
김의겸 회장은 “참가자가 매년 늘어나 2회 때부터는 경찰국 대신 시청에서 행사를 열고 있다”며 “약 5,000 달러 정도의 경비가 들 것으로 예상되는 이번 행사에 한인사회의 적극적인 후원을 바란다”고 말했다. 이정주 타코마 한인회장 등은 즉석에서 후원을 약속했다.
이날 설명회에는 지난 2월23일 취임한 브렛 파라 신임 레이크우드 경찰국장도 나와 한인경찰자문위원 등 한인사회 인사들과 상견례를 했다.
파라 국장은 시의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커뮤니티를 위한 좋은 의견이 있으면 언제라도 연락해달라”고 부탁했다.
이날 설명회에는 권찬호 총영사, 이정주 타코마한인회장, 최기선 서북미한국학교연합회장, 댄 앤더슨 레이크우드 부시장 등이 참석했다.
문의: (253)835-5000 오스틴 리, (253)606-4691 김의겸
우 석 기자 swoo@koreatim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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