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생활가전 업체인 월풀(Whirlpool)은 1일 한국의 LG전자를 상대로 냉장고 제작과 관련한 4건의 특허소송을 추가로 제기했다고 발표했다. 월풀은 델라웨어 지방법원에 제기한 이번 소송을 통해 기술사용 중지 및 손해배상을 청구하려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에 앞서 월풀은 지난 1월 미국 국제무역위원회에 LG전자가 5건의 특허를 침해했다며 소송을 제기했었고, 이에 맞서 LG전자도 월풀을 상대로 무효 소송을 제기한 데 이어 최근에는 특허 기술사용 중지 및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제기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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