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 박 대표(오른쪽)와 문광철 이사가 새로 설립된 자이언트 웰스매니지먼트 회사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개인 자산관리에 초점
보험서비스 대폭 강화

“주택, 자동차부터 라이프 보험까지 이제 모든 서비스를 한 자리에서 하실 수 있습니다”

25년째 타운에서 종합보험 전문업체로서 자리매김을 해 온 ‘윌셔 제이 박 종합보험’(대표 제이 박)이 명실상부한 ‘종합’ 보험회사로 거듭나기 위해 ‘자이언트 웰스 매니지먼트 그룹’을 설립했다.
기존의 윌셔 제이 박 종합보험이 자동차, 사업체, 주택 등 일반적인 보험을 다뤘다면, 자이언트 웰스 매니지먼트 그룹은 개인 자산관리에 초점을 둔 서비스를 제공한다.

박 대표는 “경제가 성장하고 시장이 변화함에 따라 라이프 보험 분야에 대한 고객 수요가 증가했다”며 “이를 위해 자산관리 전문가들을 중심으로 6개월간의 준비기간을 거쳐 자이언트 웰스 매니지먼트 그룹을 설립하게 됐다”고 전했다.

자이언트 웰스 매니지먼트 그룹은 자산관리 분야에서만 17년째 활동 중인 문광철 이사를 중심으로 개인 재정관리, 상속, 은퇴 및 노후 계획 등을 전문적으로 다룬다. 또, 다양한 분야를 통합하는 요즘 추세에 맞게 AIG, ING 등의 보험사뿐 아니라 많은 CPA, 변호사, 보험 전문 프리랜서 등과 연계해 상담을 실시한다.
문의 (213)380-98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