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1회 OB 축구대회를 마치고 4개 팀 회원들이 자리를 같이 했다.
워싱턴 D.C의 박종만 선수는 79세 고령의 나이에도 불구하고 젊은 선수 못지않은 투지력을 발휘해 최우수 선수에 뽑혔으며 뉴욕 OB 팀의 분회장인 윤용태 선수는 워싱턴 D.C와의 경기에서 시종 게임메이커로 활약, 팀을 우승으로 이끌어갔다.강희중 지회장은 미동부지역의 명실상부한 OB 축구회로 다시 출발하니 감회가 새롭다며 축구를 사랑하는 노장들의 이 모임이 후배들에게 지속적으로 이어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뉴욕주가 코로나19 예방 백신 접종을 권고하고 나섰다.캐시 호쿨 뉴욕주지사는 16일 “의사 처방전 없이 코로나19 예방 백신을 약국에서 접종할…
오는 11월 4일 버지니아 선거를 앞두고 오늘(19일)부터 11월 1일까지 사전투표(Early Voting)가 실시된다. 사전투표는 미리 투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18일 우파 활동가 찰리 커크 암살 사건과 관련한 발언으로 방송이 무기한 중단된 미 ABC 방송의 간판 심야 토크쇼 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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