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클 블룸버그 뉴욕 시장이 지난달 12일 시의회를 통과한 2개의 건설현장 안전법규 강화법안을 서명했다.
이들 법안은 최근 크레인 전복 사고 등 잇달아 건설현장 사고 발생하자 이를 방지하기 위한 조치로 마련된 것이다. 블룸버그 시장이 지난 30일 서명한 법안은 뉴욕시 빌딩국이 건축물 안전성을 문제로 적발한 건설 엔지니어 및 설계사를 뉴욕주 정부에 의무적으로 신고하고 처벌로 최고 자격증 박탈까지 허용한다는 내용으로 서명과 동시에 발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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