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틀랜타 한국일보가 열정있는 인재를 모십니다.
제2창간으로 새롭게 출발한 한국일보가 지난 5월 경력사원 20명을 선발한 데 이어, 2차로 15명을 추가로 모십니다.
한국일보는 6월부터 지면과 조직을 대대적으로 혁신하고 발행부수를 대폭 늘렸습니다. 이는 독자와 한인사회의 생생한 목소리를 담기 위한 것입니다. 한국일보는 기존의 관행과 기득권을 버리고, 겸손하고 낮은 자세로 수용자 중심의 신문을 만드는 데 혼신의 힘을 다할 것입니다. 언론의 만연한 상업주의를 경계하고 언론본연의 사회적 역할에 충실할 것입니다. 또하나의 신문이 아닌 전혀 다른 신문을 추구해 갈 것입니다.
한국일보는 한인사회가 안고 있는 많은 현안들을 심층분석해 그 대안을 제시해 나갈 것입니다. 특히 한인동포들의 삶의 질 향상에 지속적인 관심을 갖고 보도해 갈 것입니다. 또한 생활에 유익한 정보와 로컬뉴스를 강화해, 실생활에 도움이 되는 길잡이 역할이 되도록 할 것입니다. 한국일보는 밝은뉴스와 기쁜소식을 많이 전해 따뜻한 사회 만들기에도 앞장설 것입니다.
한국일보는 지면 개선과 함께 발행부수와 배달망을 대폭 늘렸습니다. 조지아주에 거리, 업소, 마켓 등 500여곳에 배포망을 구축한 데 이어, 동남부 6개주 전역에 신문을 배달해 독자층을 대폭 늘려가고 있습니다. 한국일보는 타주의 기존 지국 이외에 새로 7개 지국을 개설할 계획입니다. 6개주 배달망은 39년의 역사를 지닌 한국일보만의 장점입니다.
한국일보의 새로운 도전에 열정있는 분들의 많은 참여를 바랍니다.
<사원 모집내용>
<경력사원 부문>
△편집기자 2명 : 신문 및 잡지 편집분야 경력자
△취재기자 3명 : 신문 및 잡지 취재분야 경력자
△마케팅사원 4명 : 언론 또는 다른 업종의 광고, 영업, 마케팅분야 경력자
△업무 2명 : 경영관리 또는 일반업무분야 경력자
△사업 1명 : 사업기획 또는 마케팅분야 경력자
△텔레마케팅 3명 : 언론 또는 다른 업종의 텔레마케팅 경력자
<지국장 부문>
△모집지역 : 플로리다(올랜도, 탬파, 마이애미) 3곳, 노스캐롤라이나 1곳, 사우스캐롤라이나 1곳, 테네시 1곳, 앨라배마 1곳등 총 7개 지국
*희망자는 사전에 본사와 접화면접뒤에 서류를 접수 받음
*문의전화 : 770-248-9510
<전형방법>
-1차 서류심사
-2차 면접
<제출서류>
-이력서 (지원분야, 희망급여, 연락처 기재)
-자기소개서 (Letter 용지 1~2매, 경력과 실적사항 구체적으로 기재)
<서류접수>
-접수마감 : 2008년 7월16일(수) 오후 6시
-이메일 : info@koreatimesatl.com
-우편 : 3175 Satellite Blvd. Bld 600, Ste 120, Duluth, GA 30096 (인사담당자 앞)
<기 타>
-응모자는 취업에 결격사유가 없고 해외여행이 자유로워야 함
-서류심사 합격자에 한해 개별 통보함
-문의 : 총무부 770-248-9510
댓글 안에 당신의 성숙함도 담아 주세요.
'오늘의 한마디'는 기사에 대하여 자신의 생각을 말하고 남의 생각을 들으며 서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공간입니다. 그러나 간혹 불건전한 내용을 올리시는 분들이 계셔서 건전한 인터넷문화 정착을 위해 아래와 같은 운영원칙을 적용합니다.
자체 모니터링을 통해 아래에 해당하는 내용이 포함된 댓글이 발견되면 예고없이 삭제 조치를 하겠습니다.
불건전한 댓글을 올리거나, 이름에 비속어 및 상대방의 불쾌감을 주는 단어를 사용, 유명인 또는 특정 일반인을 사칭하는 경우 이용에 대한 차단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차단될 경우, 일주일간 댓글을 달수 없게 됩니다.
명예훼손, 개인정보 유출, 욕설 등 법률에 위반되는 댓글은 관계 법령에 의거 민형사상 처벌을 받을 수 있으니 이용에 주의를 부탁드립니다.
Close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