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영인목사. 건강한 교회 통한 세계선교에 비전
바카빌에 바카빌 한인침례교회가 개척되어 예배를 드리고 있다.
6월말부터 시작된 바카빌한인침례교회 담임은 김영인 목사<사진>. 김영인목사는 대학생때 예수를 영접후 예수전도단 써클 생활을 하던중 선교에 부름을 받아 중국,중앙아시아등지에서 10년간(1994년-2004년) 무슬림을 대상으로 선교를 했다고 밝혔다.
김 목사는 선교를 하던중 성경적으로 건강하고 바른교회들이 올바른 선교를 할 수 있다는 것을 깨닫고 목회에 나서게 됐다. 김 목사의 목회 비전은 “균형과 공동체성을 회복한 건강한 교회를 통한 세계선교”. 그는 이를 이루기 위해 제자훈련과 목장교회,선교 지원과 파송을 해나갈 계획이다. 김영인 목사는 골든게이트침례신학교에서 M.Div과정을 졸업후 목사 안수를 받았다.
가족으로는 김현애 사모와 아들(김기수.9학년)과 딸(김조은 8학년)이 있다. 주일 예배시간은 오전 10시 30분. 새벽기도회 화-토요일 오전6시.
교회 주소 401 W Monte Vista Ave. Vacaville.CA 95688. (415)209-3214. 이메일: gisu930604@gmail.com.
댓글 안에 당신의 성숙함도 담아 주세요.
'오늘의 한마디'는 기사에 대하여 자신의 생각을 말하고 남의 생각을 들으며 서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공간입니다. 그러나 간혹 불건전한 내용을 올리시는 분들이 계셔서 건전한 인터넷문화 정착을 위해 아래와 같은 운영원칙을 적용합니다.
자체 모니터링을 통해 아래에 해당하는 내용이 포함된 댓글이 발견되면 예고없이 삭제 조치를 하겠습니다.
불건전한 댓글을 올리거나, 이름에 비속어 및 상대방의 불쾌감을 주는 단어를 사용, 유명인 또는 특정 일반인을 사칭하는 경우 이용에 대한 차단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차단될 경우, 일주일간 댓글을 달수 없게 됩니다.
명예훼손, 개인정보 유출, 욕설 등 법률에 위반되는 댓글은 관계 법령에 의거 민형사상 처벌을 받을 수 있으니 이용에 주의를 부탁드립니다.
Close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