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성호씨는 이날 플러싱에서 열린 국악진흥회(회장 신진기) 이사회에서 신임 이사장에 선출된 후 “힘 닿는데까지 열심히 국악진흥회 발전을 위해 힘쓰겠다”며 “세계 문화예술의 중심인 뉴욕에 국악알리기 운동을 전개하고, 국악을 통해 한미문화교류에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강 신임 이사장은 전 호남향우회장, 뉴욕한인수산인협회 이사장을 역임했으며, 현 시민경찰위원회 회장직을 맡고 있다. 또 오는 8월 17일 국악인구 저변 확대를 위해 미주국악진흥회 주최, 한국일보 특별후원으로 플러싱 메도우 코로나 팍내 ‘퀸즈 디어터 인더 팍’에서 펼쳐지는 제8회 미주 국악경연대회’의 행사준비위원장직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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