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러싱정치연대의 그레이스 맹 후보와 테렌스 박 후보가 가스폭발사고 아파트 피해주민들이 지켜보고 있는 가운데 세입자 대책위의 벨라니라 산체스 대표에게 위로금을 전달하고 있다.
뉴욕주하원의원 제22지구 선거구 민주당 예비선거에 출사표를 던진 그레이스 맹 후보와 지구당 대표에 출마한 테렌스 박 후보 등 플러싱정치연대(대표 테렌스 박) 소속 정치인들은 5일, 지난달 25일 가스폭발사고가 난 플러싱 페어몬트홀 아파트를 방문, 피해주민들에게 위로금을 전달하고 지속적인 지원을 약속했다.앤디 김(사진) 연방상원의원은 26일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관세 인상 정책에 대해 “우리가 직면한 경쟁국과 적대세력에 함께 대응하는 데 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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