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은상 목사, 포스트모던 열린 찬양예배 추구
새크라멘토 비전교회(Vision Church of Sacramento)가 지난 2007년 9월 9일, 2세 전문 영어권 사역자인 문은상 목사를 중심으로 다섯 가정이 모여 새크라멘토 지역에 부흥의 물결을 일으키기 위해 개척됐다.
비전교회는 기존 전통예배의 형식에서 벗어나 포스트모던 열린 찬양예배를 드림으로 한인 1.5~2세 및 다민족들의 전도를 시도하고 있다. 또한, 찬양 및 치유사역을 통해 소외되고 방황하는 이시대의 많은 젊은이들이 하나님의 임재와 성령안에서의 자유 함을 경험하고 새로운 사명자들로 거듭나기를 기도하고 있다.
비전교회의 사명은 성령이 강하게 임재하고 역사한 초대교회의 참 모습을 회복하고 물이 바다 덮음 같이 새벽 이슬 같은 주의 청년들을 일으켜서 선지자 느헤미야가 행했던 것처럼 무너지고 황폐한 새크라멘토의 영적 예루살렘 성벽을 새롭게 회복시키는 것이다.
비전교회의 개척목사인 문은상 목사는 1983년에 이민온 1.5세로 1992년부터 한어, 영어권 찬양인도자로 사역해 왔고 1996년부터는 샌프란시스코 금문교회(조은석 목사)의 초창기 사역자로 헌신하다가 목회자의 소명을 받고 130여년의 전통을 가지고 있는 미국장로교 소속의 샌프란시스코신학원(Master of Divinity)에서 훈련을 받았다.
비전교회는 성령안에서 함께 꿈꾸는 공동체 (사도행전 2:17)를 표어로 삼고, 지난 6월부터 새롭게 이전한 교회(625 Florin Road, Sacramento, CA)에서 모이고 있다.
한편, 비전교회는 오는 9월 둘째주일 오후 5시에 창립 1주년 기념예배를 드릴 예정이며 미국장로교 소속인 Faith Presbyterian Church의 후원을 받는 개척교회로서 매주 오 후 1시 30분에 주일찬양예배로 모이고 있다.
비전교회 웹: www.nextg.org, 교회전화(916)308-1814
<김덕중 기자> djkim@korea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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