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러스트레이터 이시원씨의 첫 번째 뉴욕 개인전 ‘케익 한조각(a piece of cake)’전이 9월 25일부터 10월 9일까지 롱아일랜드 시티의 뉴욕디자인스페이스에서 열린다. 어린 시절부터 칠레와 미국에서 고단한 이민생활을 겪어 왔던 작가는 “새로운 환경에서 적응하려 노력하고, 극복하고자 노력하고, 꿈을 이루고자 노력”하는 이민자들이 전시를 보면서 “새로운 시각의 편안함과 여유로움을 느끼게 하고 싶다”고 전시의 의도를 밝혔다.
전시제목도 ‘평온한 휴식을 위한 달콤한 한 조각의 케익’으로 정했다. 오일, 펜, 잉크 등으로 만든 작품들이다. 작가는 SVA에서 애니메이션을 전공하고 홍익대 광고홍보대학원 문화콘텐츠과를 졸업했다. 삼성생명 이비즈니스팀을 거쳐 인피언컨설팅에서 디자인 팀장을 맡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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