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품 시계와 가방, 보석과 액세서리를 판매하는 매스터 타임 매장 전경.

명품 시계·보석·가방 전문


오픈기념 최고 30% 할인

6가와 알렉산드리아에 위치한 시티온식스 샤핑센터(시티센터)에 명품 시계와 가방, 보석 전문점인 ‘매스터 타임’(Master Time)이 최근 개업했다.
매스터 타임은 LA 한인타운에서 두 번째로 카르티에 시계 공인 딜러십을 획득했으며 테그 호이어(Tag Heuer), 헤르미(Hermes), 불가리, IWC, 몽불랑, 예거르 끌뜨르 등의 인기 명품 브랜드 시계를 다양하게 구비하고 있다.

또 2,000스퀘어피트의 넓은 매장에는 페라가모, 발리, 테스토나 등의 명품 서류가방과 벨트, 이탈리아 최고의 주얼리 브랜드인 다미아니와 불가리, 몽블랑 브랜드 선물들을 구비하고 있다.

매스터 타임은 시티센터 매장 오픈기념으로 연말까지 15~30% 할인세일을 단행하고 있다.

서니 오 대표는 “매스터 타임은 한인타운에서 정식 딜러만이 보유할 수 있는 정품, 또 명품 시계와 가방, 주얼리, 액세서리를 판매하고 있다”며 “짝퉁 제품 구입에 따른 피해를 방지하고 제품에 대한 서비스와 워런티를 받으려면 정식 딜러에서 구입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매스터 타임은 시티센터 2층(#208)에 위치하고 있으며 주 7일 오전 10시~오후 8시까지 오픈한다. (213)382-1121

<조환동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