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기농 식품 전문 업소 초록마을이 오는 4월 중 뉴저지 펠리세이즈 팍 브로드웨이에 2호점을 오픈할 예정이다.
현재 타운 정부로부터 허가를 기다리고 있는 초록마을 2호점은 총 2,700 스퀘어피트 크기에 전라·강원·경상·충청도 등 한국 팔도의 우수 농산물들이 대거 전시·판매된다.2호점은 퀸즈 플러싱에 소재한 1호점의 2.5배 넓이로 건강식품과 건어물, 김치, 나물, 떡, 메주, 버섯, 약초, 한과 등 1,000여개의 식품이 대거 선보인다.
초록마을의 앤디 윤 사장은 “웰빙 먹거리를 제공하고 고향의 맛을 즐길 수 있는 식품들을 뉴욕에 이어 뉴저지에서도 제공한다”며 “초록마을은 한국산 유기농 마크가 붙어있는 상품만을 취급한다”고 말했다. 뉴저지 2호점에 이어 초록마을은 볼티모어와 시카고, 애틀랜타, 워싱턴 등으로의 지점망 확대를 올해 안에 마칠 계획이다. <정보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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