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캠페인은 재활용 소재의 친환경 샤핑백(사진)을 전 매장에서 판매하고, 샤핑백을 사용하는 고객에게 백당 10센트의 환불 혜택을 제공하는 것이다. 장바구니 재사용 캠페인은 뉴욕시 플라스틱 백 재활용 의무화 규정의 일환으로 실시하는 것으로, H마트는 한인 업체 최초로 자체 디자인한 장바구니 사용한다.
H마트 친환경 샤핑백은 그린, 브라운, 블루, 오렌지 4가지 색상으로 99센트에 판매 중이다. 캠페인 문의는 H마트 각 매장 또는 본사 마케팅부서(201-507-9900)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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