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가주 생명의 전화(대표 김병조목사)는 지난 3월 5일 주님의 침례교회에서 제3기 상담봉사원 훈련세미나 개강예배를 가졌다.
이 날 개강예배는 김병조목사(생명의 전화 대표)의 사회와 서해남 목사(새샘 크리스챤 교회 담임)의 기도로 진행됐다. 설교를 맡은 이성호목사(산타클라라 연합감리교회 담임)는 야고보서 3장2-6절의 본문을 통해 ‘생명을 살리는 말’이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이목사는 설교를 통해 “생명의 전화를 담당하는 봉사자들을 전화 상담을 통해 상처를 줄 수도 있고 사람의 생명을 살릴 수도 있다는 것을 명심해야 한다”고 강조하면서 “ 생명의 전화를 통해 하나님의 사랑이 전해지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북가주 생명의 전화 재무를 맡고 있는 김건민집사(상담봉사원 훈련세미나 1기)는 “이웃의 아픔에 상담전화로 함께 할 수 있는 생명의 전화에 보다 많은 지역의 교민들이 함께 참여하기를 원한다”고 밝혔다. 북가주 생명의 전화는 1기와 2기 상담봉사원 훈련세미나를 통해 30명을 배출하고 지난해 7월부터 하루에 5시간(오후7시부터 12시까지) 생명의 전화(408-243-5433)를 받고 있다. 제3기 상담봉사원 훈련세미나는 3월 5일부터 4월 30일까지 매주 월요일과 목요일에 진행된다. 상담봉사원이 되어 생명의 전화를 받기 위해서는 50시간 교육을 수료해야 하며 17번의 강의 중 14번의 강의를 참석하면 된다. 훈련세미나 장소는 주님의 침례교회(2526 Homestead Rd., Santa Clara, CA 95051이며, 문의 (408)483-1495, 243-5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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