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리쿠르팅 전문기업 CESNA그룹(대표 김성민)은 한국 인턴인력 활용에 관한 세미나를 25일 뉴저지 잉글우드클립에 위치한 KOTRA 뉴욕 수출인큐베이터센터에서 금융기관, 유통회사, IT기업 등 미주지역 지상사와 한인기업 기업들이 참가한 가운데 개최하였다.
세스나그룹의 존림 부장은 이날 세미나에서 한국인턴인력이 성실하고, 영어능력 또한 우수하다는 점에서 재미 한국기업의 기업경영에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번 한국 인턴스태핑 서비스 활용가이드 세미나에서 설명되는 인력분야는 IT, 물류, 디자인, 의류패션, 회계, 엔지니어링, 경영경제, 영업마케팅, 호텔, 건축토목, 관광분야 등 한국에서 해당 분야를 전공한 대졸급 인재들이며 이번 세미나에서 기업들이 요청한 인재들은 인재선발 및 채용대행 과정과 영어테스트를 거쳐 오는 7월 경 해당 기업에서 근무를 시작하게 된다. 문의:201-567-8886 (www.cesnagroup.com)
CESNA 그룹은 26일 코트라 수출인큐베이터센터에서 한국 인턴 인력 활용 세미나를 열고, 인턴 활용에 대한 주요 사항과 미국내 체류 관련 정보에 대해 설명했다. <사진제공=CESNA 그룹>
댓글 안에 당신의 성숙함도 담아 주세요.
'오늘의 한마디'는 기사에 대하여 자신의 생각을 말하고 남의 생각을 들으며 서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공간입니다. 그러나 간혹 불건전한 내용을 올리시는 분들이 계셔서 건전한 인터넷문화 정착을 위해 아래와 같은 운영원칙을 적용합니다.
자체 모니터링을 통해 아래에 해당하는 내용이 포함된 댓글이 발견되면 예고없이 삭제 조치를 하겠습니다.
불건전한 댓글을 올리거나, 이름에 비속어 및 상대방의 불쾌감을 주는 단어를 사용, 유명인 또는 특정 일반인을 사칭하는 경우 이용에 대한 차단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차단될 경우, 일주일간 댓글을 달수 없게 됩니다.
명예훼손, 개인정보 유출, 욕설 등 법률에 위반되는 댓글은 관계 법령에 의거 민형사상 처벌을 받을 수 있으니 이용에 주의를 부탁드립니다.
Close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