훈갤러리의 신진작가 발굴 공모전 당선자인 화가 최나무(최지현)의 개인전이 27일 오프닝 리셉션을 시작으로 4월 2일까지 맨하탄 32가 훈갤러리에서 열린다.
일본 오키나와에서 거주하고 있는 최지현 작가는 강렬한 색채로 남국의 정취가 물씬 풍기는 추상적인 풍경화를 선보이고 있다. 여행에서 가장 영감을 얻는다는 최 작가는 자연을 소재로 하면서도 에너지가 넘치는 작품들을 계속해서 발표하고 있다. 서울대 미대 대학원을 졸업했고 뉴욕 전시는 이번이 처음이다. <박원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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