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지니아 최대 전기 공급사인 도미니언 버지니아 전력이 전기료 기본요금 인상을 추진하고 있다. 도미니언 사는 이번 주 기본요금 인상계획을 버지니아 법인위원회에 정식 제출한다. 도미니언 사는 계획안 제출 이전까지는 인상 폭에 대한 언급은 일절 하지 않기로 했다. 전기료 인상의 경우 4월1일까지 법인위원회에 정식 요청이 이루어져야 한다. 도미니언 사의 토마스 파렐 대표는 지난 1월 산업 분석가들과의 화상회의에서 처음으로 기본요금 인상 방안을 내비친 바 있으며, 이후 구체적 인상 폭을 놓고 자체 검토를 계속해왔다. 버지니아 법인위원회는 작년 여름 당시 천정부지로 치솟는 유류가로 인한 원가 부담 보전을 위해 요금의 18% 인상을 허용한 바 있다. 그러나 기본요금은 지난 17년간 한 차례도 오르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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