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피아노
LA와 가든그로브에 매장을 보유하고 있는 한미피아노(대표 잔 김)가 오는 5월5일 어린이날을 맞아 1년 중 최고 할인혜택을 제공하는 ‘어린이날 파킹랏 대세일’을 실시한다.
오는 5월1일~3일 3일 동안만 실시되는 이번 세일에서 한미피아노는 삼익, 영창, 스타인바흐, 캠블, 야마하 중고피아노 등의 브랜드를 최고 65%까지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특히 한미피아노에서 피아노를 구입하면 지난 1967년부터 시작, 지난 42년간 피아노 제작자, 개발자, 조율자로 한 평생을 살아온 ‘피아노 매스터’인 잔 김 대표로부터 직접 서비스와 투닝을 받는 등 전문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피아노는 정기적인 관리와 투닝을 통해서만 100% 성능을 발휘할 수 있기 때문이다.
잔 김 대표는 “경제사정 등으로 그동안 피아노 구입을 미루고 있었던 한인들에게 부담을 최대한 줄여주기 위해 역대 어느 세일보다도 최고의 할인혜택을 제공한다”며 “이번 세일기간에 구입하는 고객이 원할 경우 무이자, 노다운으로 페이먼트는 내년부터 할 수 있다”고 말했다.
잔 김 대표는 최저 월 45달러의 페이먼트로 피아노를 구입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라고 덧붙였다.
LA 매장 (213)483-8949, 가든그로브 매장 (714)891-5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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