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위크 선정 ‘탑 1,500개’에 모두 포함
시사주간지 뉴스위크 선정 ‘2009 미국의 상위 고교(America’s Top public high schools)’에 워싱턴 지역 고교가 모두 포함됐다.
뉴스위크지는 8일 지난해 전국 1500개 각 공립 고교의 학생들이 치른 AP와 IB, 캠브릿지 테스트 등 대학수준의 과목 시험을 치룬 숫자를 졸업생수로 나눈 인덱스를 결과를 토대로 1500개 고교 랭킹을 발표했다.
뉴스위크 평가에서 인덱스 1.0이상을 기록한 학교는 전국 상위 6%안에 드는 최우수 학교들이다. 인덱스 지수가 높은 학교일수록 대학 진학률과 학업성취도가 높은 학교로 평가받고 있다. 토마스 제퍼슨 과학고 등 매그넷 스쿨은 조사에서 제외됐다.
워싱턴 지역에서는 알링턴 소재 H-B 우드론고가 평점 5.25로 36위에 올랐으며 ▲리차드 몽고메리고가 38위(5.188) ▲클락 카운티(5.061) 41위 ▲베데스다 체비체이스 55위(4.552) ▲우튼 58위(4.499) ▲조지 메이슨 66위(4.327) ▲리 67위(4.321) ▲웃슨 71위(4.229) ▲처칠 94위(3.897) ▲요크 타운 98위(3.809) ▲랭글리가 인덱스 지수 3.807로 100위권에 들었다.
이어 ▲위트먼 104위 ▲레이크 브래덕 106위 ▲월터 존슨 109위 ▲맥클린 112 ▲웨이크필드 125위 ▲센터빌 129위 ▲훼어팩스 131위 ▲샌틸리 134위 ▲라우든 밸리 143위 ▲브로드 런 151위 ▲옥턴 155위 ▲마샬 157위 ▲스톤 브릿지 161위 ▲헌던 164위 ▲사우스 카운티 174위 ▲웨스트필드 190위 ▲라우든 카운티 194위 ▲폴스 처치 196위 ▲제임스 매디슨 197위 등의 순으로 이어졌다.
300위권에 오른 학교로는 ▲락빌(209) ▲도미니언(228) ▲포토맥 폴스(254) ▲웨스트 스프링필드(258) ▲웨스트 포토맥(265) ▲스튜어트(279) ▲리버 힐(288) ▲퀸스 오처드(294) ▲아인슈타인(295) ▲로빈슨(296) ▲둘레니(300) 등이다.
뉴스위크 매거진의 조사 결과 올해 최우수 공립 고교 랭킹 1위는 텍사스 달라스 소재 ‘탈렌티드 앤 기프티드 (Talented And Gifted)’학교가 지난해에 이어 연속 선정됐다.
<정영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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