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이 담긴 류호근 목사
최연소 해군 군종감 지낸 비전 스토리
산타크루즈 중앙장로교회 담임 목회를 했던 류호근 목사가 은혜와 비전 스토리를 담은 신앙 수상집 ‘비전12’(Vision Twelve)를 출간했다.
서울의 쿰란출판사가 간행한 이책에는 43세 최연소 해군 군종감시절 오스트리아및 스위스 세계군종감대회에 한국 최초로 참석해 군종의 세계화를 시도했던 뜻이 담겨있다. 21세기형 신패러다임에 걸맞는 이노베이터이자 비저너리인 류 목사는 본서에서 꿈을 주시고 꿈을 이루어 주신 예수님을 자랑하고 있다. 그리고 독자들에게 누구든지 주의 영광을 위해 꿈꾸면 반드시 주님이 그 꿈을 이루신다고 도전을 심어주고 있다.
이책은 평범한 사관에게 꿈을 주신 예수님, 꿈을 위해 땀 흘린 꿈동이의 꿈이야기이다. 기쁨과 눈물이 베어있는 이글은 그의 삶의 공식대로 메가 비전은 언제나 메가 도전의 수고와 메가 기도의 무릎이 더해질 때 메가축복이 따른다는 사실을 간증하고 있다.
저자인 류목사는 해군사관학교 1학년시절 목회의 부르심을 받고 5년후 해군사관학교 최초로 신학대학원 위탁교육후 그의 비전되로 해군 군목이 됐다. 군목으로 신병훈련소와 해군사관학교 담임을 거쳐 43세에 최연소 해군군종감이 됐다. 해군 대령으로 예편한 류호근 목사는 미국으로와 산타크루즈 중앙교회 담임을 거쳐 오레곤 미스바교회를 개척,담임으로 시무했었다. 이책에 대해 김장환목사(극동방송 사장)는 “류호근목사는 비전의 사람”이라면서 “하나님께서 비전을 주셨기에 그는 크게 도전했고 큰 축복을 받았다”고 책을 읽어볼것을 추천하고 있다.
저자 류호근 목사 연락처(831)477-9293.(971)533-6688.
사진 설명
저자 류호근 목사와 책자 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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