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고요테골프클럽서 가진 15회 미주체전 참가 달라스 선수단 후원기금모금 골프대회및 선수단 후원의 밤에는 평일에도 불구 90여명의 골퍼들과 후원인사들이 참여, 참가선수단의 선전을 기원했다. 입상자들과 함께자리한 준비위 임원들.
“후손들에게 한국사람임을 자랑할 수있는 계기를 만듭시다”
16일 저녁 고요테골프클럽에서 가진 미주체전에 참가 달라스 선수단 후원의 밤 사회를 맡은 박종만 미주체전 달라스 선수단 후원회 이사장은 이 같이 미주체전에 달라스 선수단을 보내는 것이 단지 참가만이 목적이 아니라 미주사회에 달라스 한인사회가 있음을 알리고 나아가 후세 한인들에게 자랑스러운 한인전통을 세워나가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체전참가의 의미를 부여했다.
이날 평일인데다 기온이 100도에 육박하는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 미주 체전에 달라스선수단을 후원하기 위해 90여명의 골퍼가 참가, 미주체전에 참가하는 달라스 선수단에 거는 기대를 보였다.
이날 특히 문대동 회장은 후원에 밤에 참가한 모두에게 생맥주를 무료로 제공하는가 하면 달라스를 한단계 업그레이드 시키자는 의미에서 장윤순 준비위원장에게 약속했던 $1,000를 $3,000으로 높여 선수단의 사기를 진작시켰다.
이날 이자리에는 김호 한인회장, 김종열 후원회장, 유규영 한인회 이사장, 장덕환 전직 인회장단협의회장, 신용수 영사협력원, 이승평 회장, 김윤원 전 한인회장, 상공회 하워드 조 이사장, 이인선 회장, 유종철 도넛협회장, 최도환 충청도민회장, 손현호 북 텍사스 미용재료상 협회장 등이 참석, 선수단을 후원했다.
미주체전 준비위원회는 박종만 후원회 이사장을 비롯 장윤순 준비위원장, 김종열 후원회장, 정석근 자문위원, 준비위 손정업 부회장, 엄병옥 부회장, 인국진 사무총장, 김소현검도협회장, 김명식 축구협회장, 원관혁 기획이사가 함께 자리했다.
이날 후원의밤 행사에서 김호 한인회장은 “달라스 동포사회 경기가 저하되 규모를 대폭줄여 참가했으면 하는 바램을 장윤순 준비위원장에게 말한바 있는데 장회장이 5번이나 찾아오는 열정을 보고 후원을 허락했다”고 밝혔다. 참석한 단체장 모두가 한결같이 좋은 결과를 기대하고 있는 가운데 이날 골프대회 최고점은 메달리스트에 오른 김성윤씨가 차지하고 챔피언의 영광은 이승평씨가 차지했다.
특히 미용재료상협회가 임원 이사들로부터 모금한 $1,120, 한인회 유규영이사장이 총 $1,000을 후원금으로 기부하고 이인선 상공호회장을 비롯한 단체연합이 금일봉을 전달했다.
시상자 명단
메달리스트: 김성윤
챔피언 : 이승평
A조 1등: 이병헌
2등: 김정길
B조 1등: 김경복
2등: 정종관
C조 1등: 신용수
2등: 문경태
장타상: 조정근
근접상: 김영철
<정광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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