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모니카 송 플룻 스튜디오졸업생 400여명 배출
▶ 모니카 송 플룻 스튜디오 원장 ‘2009 탁월한 교사상’
영광스런 텍사스 음악 교사협회(TMTA)의 2009 탁월한 교사상을 받은 임정숙 원장이 자랑스럽게 상패를 들어보이고 있다.
한분야에서 대성한 분들의 공통점은 어떠한 경우에도 열정을 가지고 매진해 왔다는 것이다.
플룻연주자로서 교사로서 하루도 빠짐없이 끊임없는 연습을 한 한분을 꼽으라면 임정숙 원장이 떠오른다.
달라스에서 18 여년간 모니카 송 플룻 스튜디오를 운영하면서 졸업생 400여 명을 배출한 임정숙 원장이 이 상제정후 동양인으로서는 처음으로 텍사스 음악교육가 협회(TMTA-Texas Music Teacher Association)가 선정한 “2009탁월한 교사상(TMTA Outstanding Pre-College Teaching Achievement Award)”을 받아 연주자로서 교수로서 한인의 우수성을 입증했다.
지난 5일 휴스턴에서 가진 텍사스 음악교육자 협회 컨벤션에서 이와같은 영광을 차지한 임정숙 원장은 금년 졸업생 3명을 모두 대학에 장학생으로 진학시켰는가 하면 지난 5월23일 텍사스 플룻 페스티발에 문하생 38명을 출전시켜 34명이 입상하는 괄목할만한 업적을 이뤘다.
TMTA에는 음악교사 수천명이 회원으로 가입돼 있는 가운데 금년에는 주내 최종 후보 7명 가운데 이 상 제정후 처음으로 임정숙 플룻교사가 수상하는 영광을 차지했다.
이 상은 가장 많은 수를 차지하는 피아노 부문교사가 매년 선정되었던데 반해 플룻교사가 선정됨으로써 이 또한 ‘자랑스러운 한인’의 긍지를 드높 였다.
임정숙 원장은 지난해 달라스 음악교육자협회(DMTA-Dallas Music Teachers Association) Matthew Kline회장의 추천으로 이 상후보에 오른바 있으나 금년 DMTA Patrice Koenig회장이 다시 추천 이 같은 영광을 안았다.
한편 임정숙 원장은 2008, 2009년 연속 DMTA가 선정하는 최우수 교사에 올랐다.
임 원장은 서울대학교 음악대학 학사, 내셔널 심포니 프린시펄 플루이스트 월레스 만으로부터 2년여 사사받은바 있고, 피바디 음악학교 브리톤 존슨으로 부터 2년간 사사받은바 있다.
한국 KBS 심포니 오케스트라 프린시펄 플루이스트, 서울 목관악기 창립회원, 알랙산드리아 심포니 오케스트라 프린시펄 플루이스트 등의 경력을 가진 임원장은 현재 TMTA, MTNA, DMTA회원이며 미 전국 플룻협회 회원, 텍사스 플룻협회 회원으로 풀룻 제자양성에 정진하고 있다.
특히 2003년 이래 GDYO(Grear Dallas Youth Orchestra) 이사, 달라스 심포니 페스티벌 Wind Chairman, 체임버 뮤직 인터내셔널 이사로서 중책을 맏고있다. 서울대학교 2학년 재학중 KBS심포니에 초청연주로 두각을 나타낸 임원장은 25세때 목관악기 5중주단 창단 단원으로 활약하는 등 연주자로서 교사로서 성공적인 생을 유지해왔다.
<정광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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