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미료 사용 안해 깔끔한 맛
▶ 점심메뉴 $4.99에 손님 ‘북적’
둘루스 노스 버클리 레이크 로드 선상에 위치한 또또와하우스는 조미료를 사용하지 않은 깔끔한 맛과 $4.99로 즐길 수 있는 저렴하고 다양한 점심메뉴로 지역 한인들의 사랑을 받는 곳이다.
비즈니스로 바쁜 와중에 밖에서 먹는 밥에 익숙해 있는 한인들의 조미료에 ‘길들여져’ 있는 입맛을 조미료 없는 자칫 심심할 수 있는 음식으로 만족시키기란 여간 어려운 일이 아니지만, 또또와 하우스의 주방을 책임지는 제리 신 사장의 깐깐함과 그의 어머니의 30년의 손맛이 그것을 가능케 했다. 이 30년의 손끝에서 만들어지는 10여 가지의 반찬과 가격대비 푸짐한 양과 담백한 맛은 이미 많은 고객들로부터 공인된 또또와하우스의 매력이다.
신 사장은 “가끔 어떤 손님들은 음식 맛이 싱겁다고 하시는데, 부득이한 경우가 아니면 최대한 각손님의 요청에 맞춰 맛을 조절해 드리기도 한다”며 “열이면 열사람 모두의 입맛에 맞는 음식을 내는 것은 거의 불가능하지만 최대한 비슷하게 맞추는 것은 가능하다고 본다”며 고객 입맛을 잡기 위한 그들의 노력을 강조했다.
또또와 하우스를 일컬어 단 한마디로 표현해 달라는 주문이 끝나기 무섭게 “깊은 손맛, 깔끔한 상차림으로 모십니다”라는 대답을 내놓은 신사장의 표현대로 정갈하고 깔끔한 반찬과 음식으로 이미 한인들 사이에 정평이 나있는 또또와 하우스의 또 다른 매력은 저렴한 가격에 있다.
4.99달러 라는 맥도날드 햄버거 세트 값도 안 되는 저렴한 가격에 즐길 수 있는 점심메뉴만 9가지에 달하며 그 외 대부분의 메뉴도 1인당 10달러 내외로 매일 먹는 부담 없는 식사로 손색이 없다.
현재 가장 많은 주문량을 자랑하는 메뉴는 처음 먹어 보는 사람이라며 열이면 아홉 ‘이 가격에 이렇게 잘나오다니’라는 감탄사를 연발 하는 푸짐한 양의 돌솥 비빔밥과 깊고 깔끔한 맛이 일품인 가정식 된장찌개다. 이 외에도 최근 선보인 여름메뉴인 콩국수, 비빔냉면, 쫄면의 주문도 늘고 있으며 특히 꽃게찜을 비롯한 전골, 탕, 게장 등 꽃게 메뉴의 인기도 뜨겁다는 게 신 사장의 설명이다. 2인 기준으로 된장찌개가 함께 나오는 게장정식은 점심주문 시 $14.95, 저녁은 $16.95로 1인당 8달러가 넘지 않으며, 양도 ‘3명이 먹어도 충분’할 만큼 푸짐해 실속메뉴라고 신 사장은 추천했다. 또또와 하우스의 영업시간은 오전 10시부터 밤 10시까지이며 두 달 전부터 소주, 맥주, 등 주류도 판매하고 있다. 문의)770-622-0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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