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더걸스
여성 5인조 그룹 원더걸스가 오는 27일부터 시작되는 전미투어에 앞서 리허설차 18일 달라스에 도착, 이날 오후 조선갈비식당에서 달라스 팬들과 만났다.
원더걸스는 미국의 인기 아이들 그룹 조나스 브라더스와 손잡고 북미 투어를 함께 진행하며 이에 맞춰 싱글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원더걸스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는 6월 27일부터 8월 29일까지 조나스 브라더스의 북미 투어 중 13회의 오프닝을 맡고 ‘노바디’와 ‘텔미’를 영어버전으로 부른다 .
조나스 브라더스는 3명의 형제 그룹으로 2005년 데뷔, 디즈니 그룹의 전폭적인 지원을 받아 음반, 공연, 영화, TV시리즈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하고 있다.
지난 해에 6,200만 달러의 수익을 올려 같은 해 빌보드지가 선정한 ‘세계 만 30세 미만 아티스트 매출’ 부문 1위를 차지했다.
조나스 브라더스의 북미 투어에는 회당 3만 명의 관객 동원이 예정된 상태. 원더걸스는 13회 공연에 참여하는 만큼 약 40만 명의 현지 관객 앞에서 공연을 벌일 계획이다.
원더걸스가 조나스 브라더스와 손잡은 배경은 최근 조나스 그룹과 매니지먼트 계약을 체결한 데 따른 것. 원더걸스는 조나스 브라더스의 아버지인 케빈 조나스가 운영하는 조나스 그룹과 외국 가수로는 처음으로 전속 계약을 맺고 미국 진출에 본격적으로 나서기로 했다.
JYP엔터테인먼트 측은 “이번 계약은 조나스 그룹의 강력한 요청으로 이뤄졌다”며 “현재 미국에 없는 복고풍 스타일 등 새로운 이미지를 갖고 있는 점에서 원더걸스는 높은 평가를 받았다”고 설명했다.
이와 함께 JYP엔터테인먼트는 지난해 10월 세계 최대 엔터테인먼트에이전시인 CAA와 원더걸스의 미국 활동에 대한 계약을 맺은 사실도 함께 공개했다.
원더걸스는 27일 미국에서 데뷔 싱글을 출시한다. 타이틀곡은 ‘노바디’(Nobody), 후속곡은 ‘텔 미’(Tell me)로 결정했다. 국내 활동 당시 입은 의상과 무대 콘셉트, 뮤직비디오 그대로 현지 활동에 나설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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