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제이미 파 오웬스 코닝 클래식에서 이은정(21, 사진) 선수가 생애 첫 LPGA 우승을 기록했다.
투어 2년차인 이 선수는 4일(토) 3라운드 경기서부터 신들린 듯한 샷감각으로 10타를 줄여 18언더파 195타를 기록, 단독 선두에 나섰으나 마지막 4라운드에서 이븐 파를 기록해 합계 18언더파 266타로 모간 프레슬 선수와 타이 스코어를 기록해 우승자를 가리기 위한 플레이 오프를 치루는 등 접전을 벌였다.
함께 출전한 김송희 선수와 이선화 선수, 미쉘 위 선수는 모두 총 16언더파로 공동 3위를 차지해 한인 여성 골퍼들의 활약이 단연 돋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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