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탄 터져 미군 4명 사망
아프가니스탄 서부 지역에서 6일 도로에 매설된 폭탄이 터지면서 미군 병사 4명이 사망했다고 나토가 밝혔다. 이로써 8월 들어 아프간에서 전사한 연합군 병사는 모두 15명으로 늘어났다. 아프간 주둔 연합군은 지난달에는 미군 44명 등 모두 75명의 희생자를 내며 아프간 전쟁이 시작된 8년여 동안 최악의 인명 피해를 입었다. 아프간군과 연합군은 오는 20일 아프간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탈레반 장악 지역에 대한 압박을 강화하고 나섰으며, 이로 인해 인명 피해가 늘고 있다.
통가 여객선 침몰 50명 익사
남태평양 섬나라 통가에서 5일 밤 11시(현지시간)께 발생한 여객선 전복 침몰사고로 50여명이 익사한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사고가 발생한지 거의 하루가 다 돼가는 6일 저녁까지 생존이 확인되지 않은 사람들은 대부분 어린이나 여성들이다. 사고를 당한 프린세스 아시카 호는 이날 밤 통가 수도 누쿠알로파를 출발, 노무카 섬으로 향하다 3m 높이의 파도에 배에 싣고 있던 화물들이 한쪽으로 쏠리면서 전복돼 침몰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파 버스 추락 35명 사망
파키스탄에서 6일 버스가 강으로 추락해 승객 등 35명이 사망했다고 현지 언론이 보도했다. 경찰에 따르면 이날 오전 이슬라마바드 인근 군사도시인 라왈핀디를 출발해 스카르두로 가던 버스가 좁은 산악도로에서 속도를 제어하지 못한 채 인더스강으로 추락했다. 이 사고로 버스에 타고 있던 승객과 운전기사 등 35명이 숨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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