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n Francisco
- 한인사회
미주문예동우회(회장 손지언) 월례모임이 23일 애난데일에서 열렸다.
모임에서 이재옥 시인은 자신의 문학 여정에 대해 소개한 후 ‘참된 문학의 길’은 무엇인가에 대해 의견을 제시하고 모색했다.
모임에는 임경전·김동석씨 부부를 비롯 유설자, 이진경, 신영애씨 등 10여명의 회원들이 참석, 준비해 온 자작품을 낭송하고 토론하는 시간을 가졌다.
손지언 회장은 “한여름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문학에의 열망을 글로 풀어 낸 회원들이 작품을 낭독하고 토론하는 알찬 시간이었다”며 “다음 달 모임에서는 최연홍 시인을 초청한 문학 특강이 마련된다”고 말했다.
문의 (703) 725-8170
<정영희 기자>
모임에서 이재옥 시인은 자신의 문학 여정에 대해 소개한 후 ‘참된 문학의 길’은 무엇인가에 대해 의견을 제시하고 모색했다.
모임에는 임경전·김동석씨 부부를 비롯 유설자, 이진경, 신영애씨 등 10여명의 회원들이 참석, 준비해 온 자작품을 낭송하고 토론하는 시간을 가졌다.
손지언 회장은 “한여름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문학에의 열망을 글로 풀어 낸 회원들이 작품을 낭독하고 토론하는 알찬 시간이었다”며 “다음 달 모임에서는 최연홍 시인을 초청한 문학 특강이 마련된다”고 말했다.
문의 (703) 725-81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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