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예배와 즐거운 게임, 이강웅 목사 ‘감사의 삶’ 강조
몬트레이 한인제일장로교회(담임 이강웅 목사)가 지난 7일 오전 10시부터 2시까지 토로 컨츄리 공원에서 야유회를 가졌다.
이날 야유회는 유아부, 영어부 학생들을 비롯하여 교인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하나님의 사랑 안에서 하나 되는 공동체로 회복 시간을 가졌다. 이강웅 담임 목사는 ‘삶의 쉼’이라는 주제의 말씀을 통해 교인들의 폭 넓은 교제를 당부했다.이 목사는 교회 구성이 목장모임으로 이루어져 있어 전 교인이 폭넓게 사귀지 못하는 점이 있다고 지적한 뒤 야유회를 통해 모든 교인이 폭넓게 사귀고 교제하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이 목사는 또한 우리들은 하나님이 주신 자연, 가족, 성도 등을 당연하게 생각하고 살아갈 때도 많지만 이런 시간을 통하여 당연하게만 생각했던 것들을 재음미하고 감사하는 시간이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 목사는 불평, 원망을 하게 되면 감사의 마음이 사라지게 되기 때문에 우리 모두가 만족하고 감사하는 삶을 살았으면 좋겠다고 밝혔다.조현석 전도사는 예수님도 야외에서 많은 가르침을 주셨는데 아름다운 자연 속에서 예배를 드리고 음식을 나누니 교제도 한결 깊어지는 것 같다면서 아이들도 즐거워하고 기뻐하는 모습을 보면서 하나님 안에서 자연스럽게 하나 되어 가는 모습이 참 좋다고 말했다. 이날 야유회는 예배를 시작으로 바베큐 파티와 손민호 집사 진행의 훌라우프에 사람 많이 들어가기, 풍선 등에 매달고 달려가기, 골프 공 치며 전환점 돌기, 성경퀴즈 등 다양한 게임을 펼치기도 했다.
<이수경 기자> sklee0324@yaho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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