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6회 LA한국의 날 축제에 참가하는 VIP들을 위한 만찬행사가 18일 LA총영사 관저에서 열렸다. 이날 만찬에는 김재수 총영사, LA한인축제재단 계무림 이사장· 김진형 명예회장, 배무한 축제대회장, 멕시코의 유력 정치인 에밀리오 곤잘레스 마르케즈 할리스코 주지사 등 각계인사 80여명이 참석, 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했다. 만찬에 참석한 주요인사들이 축제의 원활한 진행을 바라며 박수를 치고 있다. (오른쪽부터)김재수 총영사, 이서희 LA평통회장, 마르케즈 주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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