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지아한인상의 회장 출마 김윤철씨 공약 발표
조지아한인상공회의소(이하 조지아한인상의) 차기 회장선거에 출마한 김윤철 조지아한인상의 자문위원이 14일 ‘후원의 밤’ 행사를 열었다.
이상용 민주평통 간사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행사는 40여명의 한인상의 원로와 각 단체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2시간 동안 치러졌다.
이날 행사에서 유준식 후원회장은 격려사를 통해 “김 후보는 그동안 여러 단체에서 리더역할을 성실하게 맡아온 준비된 인재”라고 말했다.
김 자문위원은 이날 “▶애틀랜타에 중소기업 상설 전시장을 만들겠다. 중소기업에 대한 정보를 얻으려면 꼭 애틀랜타를 거쳐갈 수밖에 없게끔 애틀랜타를 중소기업 전진기지로 만들겠다. ▶상공인 어린이 운동회와 경제인 단체 친선 골프대회 등을 개최해 단합과 화합의 한인상의로 도약하겠다. ▶7년간 아시아태평양연합에서 일했던 것을 바탕으로 다른 커뮤니티 및 주류사회와의 교류를 원활히 하겠다. 또 산업박람회와 취업박람회를 개최하겠다 ▶할 수 있다면 한인상의 회원 가입비용을 낮춰 모든 한인이 상의에 가입해 이익을 받을 수 있게 하고 싶다”라는 공약을 발표했다.
한편 회장후보 등록을 위해 이미 25명에게 추천서를 받은 김 자문위원은 이날 20명에게 추가로 추천서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김 위원은 “앞으로 더 많은 사람이 투표권을 가질 수 있도록 계속 추천회원을 확보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인상의 회원등록은 25일까지며 회장 입후보는 내달 2일까지다. 회장 선거는 오는 11월 16일 KTN 크리스탈 홀에서 열린다.
<구새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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