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 한인마라톤 클럽(회장 도호은) 회원 25명이 워싱턴 DC에서 열린 해병대 마라톤 대회(26.2마일)에 참가, 전원 완주했다.
25일 열린 대회에는 3만여명이 참가했으며 도호은 회장(51세)은 3시간14분17초로 골인하여 연령별 그룹에서 15등을 차지했다.
완주자는 도호은, 박수만, 케니 송, 권장준, 임경석, 김재형, 김기남, 전흥균, 김상용, 김은희, 조영미, 황은경, 황익순,박민표, 장신환, 김재언, 김민규, 변예진, 김승현, 박효순, 최욱현, 김명덕, 김진일, 세실리아 변, 박 요안나 등 이상 25 명.
해병대 마라톤 대회에 처음 참가한 최연소 김민규 군(16세-4시간 2분, 16세 부문에서 2위)과 김승현 양(17세)은 부모와 함께 가족이 전원 달리는 기쁨을 누렸다.
특히 지난 24일 워싱턴 DC에서 독도 선포식 행사를 치른 독도 레이서 6명(리더 한상엽)은 마라톤 대회에서 풍물패 공연과 응원으로 독도 홍보를 함께 하였다.
이들은 마라톤 골인지점인 이오지마 동상에서 완주 선수들이 독도깃발에 발 도장을 찍는 것을 돕기도 했다.
대회에 참가한 한인마라톤 클럽 선수들은 골인지점 근처까지 와서(약 200미터 전방) 클럽 회원들이 전해주는 독도 깃발을 들고 골인하는 감격을 누리기도 했다.
3만 여명이 참가한 이번 경기에 풀코스에 처음 도전한 한인 마라톤클럽 회원들은 다음과 같다.
장신환(63세), 김진길(53), 김명덕(49), 박효순(46), 변예지(20), 박요안나(57), 조순희(48).
문의 (301) 919-2406 김상용,
웹사이트 http://cafe.daum .net/wrunners
<이창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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