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티브 양

서브프라임사태 이후로 융자가이드라인이 강화되면서 요즘은 모든 주택융자가 소득과 자산, 그리고 신용과 관련된 많은 서류를 요구하는 이른바 풀닥으로 진행된다. 전문가들은 요즘 같은 풀닥 융자시대에는 유능한 융자담당자를 만나는 것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다고 강조한다.

한편, 웰스파고의 스티브 양 한인융자 담당자(사진)는 브로커회사, 컨트리와이드, 뱅크 오브 아메리카, 웰스파고은행의 다양한 렌더에서 경력을 쌓아오면서 한인사회에 익히 알려진 전문가다. 또한 주택융자에 대한 무료세미나를 여러 차례에 걸쳐 개최하고 한국일보에 주택 융자 관련 칼럼을 기고함으로써 한인들의 주택구입과 관련된 융자를 준비에 많은 기여를 했다고 인정받고 있다. 스티브 양 한인융자 담당자는 “요즘처럼 융자가 어려운 때 일수록 믿을 수 있는 금융기관을 통해서 융자받기를 권한다”며 “어렵다고 요령을 피우거나 편법을 쓰다간 더 큰 낭패를 볼 수 있다”고 우려했다.

‘웰스파고 은행’은 다른 렌더들에 비해 월등한 서비스와 이자율을 제공한다. 72만 9,750에 해당하는 컨포밍 융자에 대한 이자율은 다른 렌더에 비하여 저렴하며 스페셜 할인도 많은 편. 또한 웰스파고는 손님이 이자율을 락인한 후 에스크로 기간 중 시중금리가 더 내려갈 경우 내려간 이자율로 다시한번 락인 해 주는 ‘이자율 리락(Relock)’서비스도 시행한다.

(714) 808-2491, (213)393-63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