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와 오렌지카운티가 비즈니스 파산건수에서 전국 1위와 5위를 차지했다. 크레딧관리사인 ‘에퀴팩스’가 연방 파산법원 자료를 인용, 3일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 9월30일 현재 LA와 카운티 오렌지카운티가 전국 주요 지역별, 직원 100명 이상의 비즈니스 파산건수에서 각각 1위와 5위를 차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리버사이드/샌버나디노 카운티가 전국 2위, 새크라멘토 카운티가 3위, 샌디에고가 6위를 차지하는 등 캘리포니아주 8개 카운티/지역이 전국에서 비즈니스 파산건수가 많은 14대 지역에 포함됐다.
특히 전년 대비 파산건수 증가율에서도 남가주 지역이 전국에서 가장 높은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는데 리버사이드/샌버나디노 카운티는 52.7%나 증가했으며 오렌지카운티(48.1%), LA카운티(41.8%) 순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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