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의 중형 SUV 싼타페가 출시 10주년 만에 글로벌 판매 대수 200만대를 돌파했다.
2000년 6월 처음 출시된 싼타페는 SUV가 디자인이 투박하고 승차감이 좋지 않다는 편견을 깨고 레저용 차량 시장을 확대한 모델로 평가받는다. 2005년 2세대 싼타페가 나왔고, 지난 7월에는 싼타페 더 스타일이 출시되는 등 상품성이 지속적으로 개선되고 있으며 최근에는 가솔린과 LPG를 사용하는 모델도 추가됐다.
지금까지 팔린 싼타페를 일렬로 늘어놓으면 서울에서 부산(428㎞)을 11차례 왕복한 거리와 맞먹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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